스마트폰을 배우러 오시는 날, 많은 어르신들이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나는 이런 기계는 잘 몰라요.”
“괜히 눌렀다가 고장 날까 봐 걱정이에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라는 것을요.
우리는 수많은 세월을 건너오며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배워 오신 분들입니다.
스마트폰도 그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 책은 빨리 배우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천천히, 한 번 더 따라 해 보는 책입니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해 보면 됩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왕기초 학습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구성한 실전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