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 하나 들고 미국 주식을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의 솔직한 투자 기록입니다.
트럼프 취임 직후 미국 증시가 요동치던 시기, 테슬라가 폭락하는 걸 보며 "이때다" 싶어 처음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 재무제표도 몰랐고, 거창한 공부도 없었습니다. 그냥 눌렀어요.
이 책은 그 한 주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이란-미국 전쟁 위기에 흔들렸던 순간, 복리가 아직 실감 나지 않아도 매달 월급날 꾸준히 넣는 이야기,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배운 버티는 법까지. 완벽한 투자자의 성공담이 아니라, 먼저 해본 사람의 솔직한 기록입니다.
주식이 두렵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