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다른 세계의 내가 나에게 말했다.
“너, 그 선택
생각보다 틀리지 않았어.”
그는
내가 두려워했던 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이었다.
그리고 조용히 덧붙였다.
“어떤 선택도
너를 망치지 않았어.”
이 책은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대신,
지금까지의 선택을
다시 이해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에세이처럼 읽히지만,
결국은
지금의 나를 믿게 만드는
자기이해형 자기계발서.
우리는 종종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말한다.
당신은 이미
당신이 될 방향으로
걸어오고 있었다고.
어떤 선택도
당신을 망치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당신은 당신에게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