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센터나 정신과 병원에 가서도 마음 편히 이야기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오랜 시간 아파했었습니다.
우울함에 빠져있거나, 동굴에 들어가서 더 깊은 동굴을 만들어 숨어있던 저는 홀로 저를 치유하였습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별거 안 했습니다.
홀로 치유하던 그 시간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주변 몇몇에게는 도움이 돼서 다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하다가
필사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저의 생각과 깨달음이지 여러분에게 강요를 한다거나 이렇게 해야 한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이 이 전과는 조금은 덜 아프길 바랄 뿐입니다.
당신이 어두운 터널이나 동굴이었다면 한 줄기의 빛이 되어 그대를 따스한 봄날의 풍경을 볼 수 있게 이끌어주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들이 조금의 숨으로나마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