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세상"의 후속작입니다.
제 나이 처음 메모로 시작해 메모가 늘어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어린 시절에 빠져 있는 요즘입니다.
돌아보면 색깔이 있는 듯 없는 듯 색이 없는 회색빛 세상에 살던 나에게 빨간색으로 노란색으로 초록색으로 날 이끌어 주던 많은 이들이 있어 제 어린 시절이 아름다웠나 봅니다.
회색빛 세상은 돌아보면 알록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는 게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복받쳐 오르는 감정에 눈물도 많았지만 더욱 선명하게 잔잔히 나를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기억들이 몽글몽글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메모해 보면 어떨까요 몽글몽글 잊혔던 것들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