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우리는 생각보다 더 큰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오랜 시간 일하며 살아왔지만,
막상 모든 것이 멈춘 순간 우리는 방향을 잃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시작하려 하면 괜히 두렵고,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지점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불안과 후회 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고.
이 책에는 거창한 성공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방법,
실패를 줄이며 시작하는 과정,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확신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