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문]
후원은 구걸이 아니라 '참여'다, 현장 모금은 영업이 아니라 '가치 연결'이다!
국내 최초, 비영리 현장 모금의 구조와 전략을 체계화한 필독서 『현장 모금 개론』
오늘날 수많은 NGO와 비영리 단체들이 거리와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그 짧은 대화 뒤에 얼마나 정교한 사회적 메커니즘과 직업적 윤리가 작동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현장 모금 개론』은 단순한 '기부금 모집 기술'을 넘어, 시민사회 성장의 핵심 동력인 '참여 기반 재정 모델'을 실무적·이론적으로 집대성한 전문서입니다.
왜 지금 '현장 모금'을 다시 정의해야 하는가?
비영리 조직은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윤 비분배 원칙(Non-distribution Constraint)을 바탕으로 국가와 시장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공익적 보루입니다. 이 책은 현장 모금이 단순히 재원을 확보하는 행위를 넘어, 시민의 선의를 사회적 변화로 전환하는 '출발점'임을 명확히 선언합니다.
현장 모금가, '거리의 영업사원'에서 '시민 연결자'로
반복되는 거절과 감정 노동의 현장 속에서 모금가들은 종종 정체성의 혼란을 겪습니다.
본 서는 현장 모금가를 실적 중심의 영업 인력과 구분 짓고, 공공 공간의 품위를 지키며 시민과 신뢰를 쌓는 '전문직'으로서의 경로를 제시합니다. 특히 대면 모금의 5단계 메커니즘(접근-대화-설명-요청-등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
비영리 조직의 본질 이해: NGO와 NPO의 개념 차이부터 이윤 비분배 원칙까지, 모금의 명분이 되는 구조적 토대를 다룹니다.
지속 가능한 재원 구조: 정기후원이 왜 조직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담보하는 '참여 기반 모델'의 핵심인지 분석합니다.
현장 모금의 메커니즘: 찰나의 순간에 이루어지는 시민과의 접촉을 신뢰 형성의 과정으로 전환하는 단계별 전략을 공개합니다.
직업적 전문성과 윤리: 감정 노동과 소진(Burnout)의 구조를 이해하고, 공익 활동가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유지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미래 모금의 전망: 디지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금'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짚어봅니다.
[추천 대상]
NGO/NPO 종사자: 조직의 재원 구조를 이해하고 모금 전략을 고도화하고 싶은 실무자
현장 모금가: 자신의 직업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전문 역량을 키우고 싶은 활동가
비영리 단체 운영진: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 모델을 고민하는 리더
사회복지/공익활동 전공생: 시민사회 영역의 실무 구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