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꽃예술중앙회를 이끌며 화예명인의 길을 걷고 있는 김혜숙 작가는 자연의 생명력에 예술적 혼을 불어 넣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브제꽃꽂이, 제단꽃꽂이, 동양꽃꽂이, 이벤트꽃꽂이 등 다채로운 꽃꽂이를 소개하고 있으며, 작가의 예술적 감각이 충분히 발현되는 오브제꽃꽂이는 조형미의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꾸준히 제대 꽃 봉헌을 해온 작가는 각각의 전례에 맞는 주제와 그에 따른 깊은 묵상을 거쳐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깊은 신앙과 풍부한 조형미가 어우러진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선과 여백의 아름다움의 결정체인 동양꽃꽂이와 생활 속에서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이벤트꽃꽂이 등이 설명과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