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소개
“수천번의 강의보다 단 한 번의 ‘직접 체험’을 원하는 당신에게”
『나는 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은 지식을 더하는 영성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진리’(자각)로서의 ‘살아있음’을 몸으로 확인하게 하는 ‘체험’의 책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강의를 듣고 영성 서적을 탐독했는데도 삶이 여전히 제자리라면,
이유는 하나일 수있습니다. ‘살아있음’을 머리로만 이해했을 뿐,
몸으로 체험으로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관념에 갇힌 당신을 일깨워,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생명력(살아있음)을 직접 만나게 하는
가장 실천적이고 정직한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동시인식]과 [주어의 전환]이라는 본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즉각 벗어나 몸과 공간을 하나로 느끼게 하는 ‘동시인식’은 자각
의 문을 엽니다. 또한, 삶의 주도권을 에고에서 근원적 생명력으로 옮기는 ‘주어의 전
환’은 통제의 긴장에서 자연스러운 신뢰로 안내합니다.
이 전환이 바로 ‘근본 전환’입니다. 삶이 바뀌는 것은 환경이 달라져서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느끼는 방향 자체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은 경전이나 어록을 해설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출발점은 저자가 삶 한가운데서 겪어낸 체험이며, 필요한 곳에만 짧게 인용을 더하고,
대부분을 현대의 일상 언어로 풀었습니다.
덕분에 독자는 “좋은 말”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 느껴진다”라고 말할 수 있는 확인 가능한 길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 짐만 싸는 여행 준비는 끝났습니다. “나는 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그 문장을 생각이 아니라 체험으로 말하게 될 차례입니다.
이 강렬한 자기 선언과 함께, 당신만의 살아있는 기적을 지금 여기서 시작하십시오.
2. 책 속으로
[동시인식: 자각의 도구] “생각에 매몰된 주의을 몸의 감각과 나를 둘러싼 공간으로
동시에 돌려보십시오. ‘나 vs 세계’라는 분리감이 약해지고, 비어 있는 공간이 나를 품
고 있다는 실재감이 느껴질 때, 당신은 비로소 생각의 하인이 아닌 자각의 주인으로
서게 됩니다.”
[주어의 전환: 내맡김의 실체] “주어의 전환은 ‘내가 살아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살아
있음이 나를 통해 산다’는 신뢰로의 이동입니다. 심장이 뛰고 호흡이 이어지는 그 경
이로운 지능에 삶의 운전대를 맡겨 보십시오. 그때 비로소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이 당신의 현실을 정돈하기 시작합니다.”
[천사와 나무 인형: 하나 됨의 우화] “인형은 깨달았습니다.
인형은 환호했습니다. “와, 내가 느껴져!” 천사도 감탄했습니다. “와, 나도 느껴져!”
작은 꽃잎, 새소리, 자신의 숨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공간이 한순간에
하나의 살아 있는 울림으로 울려 느껴지고 있다는 것을. 인형은 더 이상 인형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동시 인식’과 ‘주어의 전환’으로 ‘살아있음’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3. 출판사 리뷰
“개념”이 아니라, “직접 체험”을 남기는 책.
『나는 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은 말과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가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도록 설계된 실전 자각 매뉴얼이다.
이 책은 선지식들의 가르침을 ‘해설’하는 방식이 아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오랫동안
갈망해 온 체험의 자리로 안내하기 위해, 단순하면서도 반복 가능한 실천의 구조를
제시한다.
첫째 동시인식은 자각을 개념이 아니라 경험으로 바꾼다.
많은 이들이 지금 여기,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법을 몰라 방황한다. 저자는 ‘동시인
식’이라는 단순한 전환을 통해 생각의 소음에서 벗어나 몸의 생명력과 공간의 펼쳐짐
을 동시에 체감하게 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감각으로 확인되는
실제다.
둘째, 주어의 전환은 고통의 뿌리를 건드린다.
나(에고)라는 주어에 갇혀 고통받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살아있음’을 주어로 삼는 법
을 안내한다. 그 전환 속에서 ‘내맡김’은 포기가 아니라,
가장 고차원적인 창조적 선택임을 논리적이고도 실존적으로 증명한다.
셋째, 근본 전환과 우화는 지성과 가슴을 함께 움직인다.
이 책의 근본 전환은 감정적 위로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방향이 바뀌는 전환이다.
‘천사와 나무 인형’의 우화를 통해 우리 내면의 성스러운 결합과 전환을 가장 짧고 강
렬하게 보여준다. 이는 지성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가슴을 울리는 영성적 통합을 이루
어낸다. “와, 내가 느껴져!” “와, 나도 느껴져!” 라는 인형과 천사의 한마디는 곧 이
책이 독자에게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나는 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이 선언은 이 책의 제목이자, 독자가 끝내 도착하게 될 자리다.
깨달음을 찾아 수많은 이론에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살아있음’을 통해 진리를 직접
확인하게 하는 가장 구체적인 초대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