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긴 마지막 편지에는 한 줄이 적혀 있었다. "파도가 멈춘 바다에 가면, 나를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7년을 함께 살면서 몰랐던 아내의 비밀. 매년 1월, 혼자 떠났던 여행의 진짜 이유. 남해안의 작은 마을에서 기다리는 것은, 아내의 상처이자 사랑이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리는 분 ? 서정적인 문장과 잔잔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 ? 박민규, 한강, 성해나의 소설을 좋아하는 분
바다가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파도가 기억하는 이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