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원문과 협회 국문 규칙서를 직접 대조해 만들었습니다
요약본을 옮겨 적지 않았습니다. 조항 하나하나를 원문에서 확인하고,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1. 1차 근거가 분명합니다 — 조항 번호까지 본문에 적었습니다
103문항 전부를 공고문이 정한 분야 → 근거 규정 원문 → 출제 가능한 발문 순으로 설계했습니다. 해설 안에 조항 번호를 직접 표기했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대목은 규칙서를 펴서 바로 대조하실 수 있습니다. 2차 자료나 요약본을 근거로 삼은 문항은 없습니다.
제작 방식
공고문 분야 → 규정 원문 → 문항 역설계 → 원문 재대조
2026 시행공고문이 정한 규정 4분야·지도방법 3축에서 출발해, 각 분야의 근거 규정 원문을 직접 읽고 출제 가능한 발문을 만들었습니다. 그 뒤 완성된 문항을 다시 원문과 대조해 수치와 조항 번호를 검증했습니다. 공고문 7개 분야에 100문항이 대응하며, 어느 분야에서 물어도 답할 문항이 있습니다.
2026 시행공고문 → 규정·가이드라인 원문 → 103문항 역설계 → 원문 재대조 검증
1차 근거 — 대한배구협회 「2025-2028 배구경기규칙」(전문체육·생활체육 편)과 「변경비교표」 · FIVB 「Official Volleyball Rules 2025-2028」 · 「Official Beach Volleyball Rules 2025-2028」 ·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정오표 1차 대조 완료) · 국민체육진흥법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2. 문항마다 네 칸 — 상세해설 → 구술답변예시 → 출제의도 → 핵심요약
구술은 글로 아는 것과 말로 하는 것이 다른 시험입니다. 그래서 해설과 별개로 실제로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길이의 구어체 답변을 문항마다 따로 실었습니다. 해설을 그대로 낭독하는 문장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그대로 말해도 되는 문장입니다.
- 상세해설 : 표와 콜아웃으로 정리. 조항 번호를 본문에 직접 표기해 근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술답변예시 : 그대로 말해도 되는 구어체 답변. 길이도 실제 답변 시간에 맞췄습니다.
- 출제의도 : 왜 이 문항이 나오는가 + 어디서 갈리는가. 답변의 우선순위를 잡아 줍니다.
- 핵심요약 : 키워드 칩 4~6개. 시험장 직전에 이 줄만 훑어도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든 문항 맨 아래에는 근거줄이 붙어 있습니다. 확정 근거와 통설을 반드시 구분해 적었고, 확인되지 않은 것은 문항 안에 「확인 필요」 플래그로 남겼습니다.
3. 협회 국문 규칙서까지 대조했습니다 — 시험장에서 쓰는 말이 다릅니다
2026 공고문은 어느 규칙서를 기준으로 하는지 명시하지 않습니다(전문에 "FIVB"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관단체인 대한배구협회의 「2025-2028 배구경기규칙」 국문본까지 대조했습니다. 다행히 전문체육 편은 FIVB 원문의 국영문 대역본이고 조항 번호가 완전히 같았지만, 부르는 이름이 달랐습니다.
협회 국문 규칙서(시험장 권장) -> 현장에서 흔히 쓰는 표기
- 신규 리베로 재지명 -> 리베로 재지정
- 부당한 요구 · 불법적인 선수교대 -> 부적절한 요청 · 부정 교체
- 벌칙 · 퇴장 · 자격박탈 -> 페널티 · 퇴장 · 실격
- 자유지역 · 전위지역 · 위치반칙 -> 프리존 · 프론트존 · 포지션 폴트
- 비디오 판독심판 · 대기심판 -> 챌린지 심판 · 예비심판
전체 16항목 대조표를 부록 별지로 실었습니다. 구술은 말로 하는 시험이라 이 차이가 실제로 걸립니다.
4. 생활체육 편과 9인제까지 담았습니다
협회 규칙서는 전문체육 편과 생활체육 편으로 나뉘고, 생활체육 편에 「생활체육 6인제 경기규칙」과 「생활체육 9인제 경기규칙」이 정식 수록돼 있습니다. 9인제는 동호인 통용 방식이 아니라 주관단체 규칙서의 확정 규정입니다. 국내 생활체육 배구는 9인제 비중이 크고, 생활 자격 응시자에게는 정식 출제 범위로 볼 여지가 있어 확정 수치로 한 문항을 통째로 배정했습니다.
- 생활체육 6인제 — 종별 네트 높이(남 2m 35 ~ 2m, 여 2m 10 ~ 2m) · 21점 3세트제 · 최종 3세트 15점
- 생활체육 9인제 — 코트 21×10.5m(종별 상이) · 9명 · 로테이션 없음 · 리베로 없음 · 네트에 닿은 볼은 한 번 더 접촉 가능한네트 플레이(4회 접촉) · 심판 조항 번호 별개
5. 문항 단위 원문 재대조 — 정정·해소 11건
완성된 문항을 다시 원문과 맞춰 보며 스스로 쓴 서술을 뒤집은 것도 있습니다. 주요 건입니다.
- 2장 스크린 : 12.5.3(서브 중 손을 머리 위로 금지)을 "신설 아님"으로 썼다가, 협회 「변경비교표」에 "신설"로 명기된 것을 확인해 정정
- 1장 네트 높이 : 초등부 2m를 "근거 미확보"로 두었다가, 협회 규칙서 생활체육 편에서 확정 근거 확보(6인제 2m · 9인제 1m 90cm)
- 부록 리베로 : "뛸 수 없게 된 경우"와 "뛸 수 없다고 선언된 경우"의 후속 절차가 다르다는 점을 심판지침·케이스북에서 확인해 보강
- 2장 서브 : 서브 클록의 15초(랠리 사이)와 8초(규칙 12.4.4)를 구분. 시중 자료의 "서브는 15초" 오류 원인을 규명
- 4장 응급처치 : CPR 가이드라인 본문의 "제5조2"는 법령 원문상 제5조의2. 가이드라인 표기를 그대로 옮기지 않음
- 부록 법령 : 국민체육진흥법 제2조 호 번호가 밀리지 않았음을 개정 이력으로 확인(2025.11.11 개정은 제10호·제10호의2 관련)
전체 검증 이력은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대시보드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6.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썼습니다
국가자격 교재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확정처럼 적는 것입니다. 같은 이유로 문항 표기도 [출제예상]으로 통일했습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것을 기출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문항 안에 「확인 필요」로 남기고, 마지막에 수동 확인 필요 목록을 따로 실었습니다. 협회 심판규정 원문, 국내 비디오 판독 별도 규정, 소프트발리볼 수치, 법령의 시행일·법률번호 등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응시 전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알려 드리는 것이 맞다고 보았습니다.
배구는 자료가 적은 종목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쓰기보다 근거가 확실한 것만 쓰려고 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