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사면 꼭 고점이고,
팔고 나면 다시 오르는 걸까?
운이 없어서가 아니야.
차트가 보내는 신호를 못 읽고 있었던 거야.
주식시장은 먼저 경고해.
문제는 대부분 그 경고를 뉴스보다 늦게 본다는 거지.
이 책은 복잡한 지표를 잔뜩 외우게 하지 않아.
차트 위 몇 개의 선만으로 지금 따라가야 할지, 기다려야 할지, 빠져나와야 할지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려줄 거야.
왜 골든크로스를 보고도 물리는지,
잘 버티던 선이 무너질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수익 중인데도 결국 손실로 끝나는 사람은 어떤 신호를 놓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도대체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팔아야 하는가.
계속 느낌으로 사고 있다면,
네가 놓친 답은 이미 차트 위에 그려져 있을지도 몰라.
선이 무너지기 전에 읽을 것인가,
계좌가 무너진 뒤에 깨달을 것인가.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차트의 그 선은 더 이상 장식으로 보이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