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Vol.3 – THE REAL LIFE』는 새로운 ‘HOME(집)’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방인 에디터들의 삶의 기록이다. 이번 3기는 총 14명 이방인 에디터들의 더 다양하고 알찬 이야기를 담기 위해 3-1과 3-2 두 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에스토니아 탈린,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말레이시아 샤알람, 브라질 쿠리치바, 독일 자를루이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와 자카르타, 호주 선샤인코스트와 시드니, 스페인 마드리드,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대만까지. 출발의 불안과 적응의 혼란을 거쳐 세계 각지의 새로운 HOME에 안착한 이들에게, 이제 이 도시는 여행지가 아닌 일상이다. 이 책은 해외생활의 낭만이 아닌, 낯선 땅에 뿌리내린 이들이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담았다.
살아가는 도시와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거창한 해외살이 성공담 대신 각자의 자리에서 진정한 로컬로 살아가는 14가지 이야기. 타지에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14명의 기록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새로운 HOME에서 자신만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방인들에게 마음 깊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