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사람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살기 위해서 누구든 스스로 꿈을 꾸며 희망을 향해 달려간다.
가는 길이 평탄한 길이든, 굽이굽이 길이든,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며 인생길을 간다.
사람은 희망이라는 꿈을 지니고 희망이 가는 길을 만들면서 종착지를 미래에 두고서 나아간다.
그러기에 사람의 인생길은 사람이 걸어가는 주어진 세월과 함께 희망이 가는 길이며 그 희망이 가는 길 위에 사람의 인생길 간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든지 길 위에 길을 가니 그게 인생의 길이다.
길은 험난하기도, 평탄하기도 하며 그 길을 선택해서 가는 인생길이다.
가다가 지치면 물 한 모금 마시며, 넓은 하늘도 보며, 광활한 대지도 보며, 아름다운 풍광도 감상하며 길을 간다.
서둘러 가다가 지치지 않기 위해서 쓰러지더라도 강인한 생각 지니고 좌절하지 않으며, 또다시 일어나서 모진 세파 물결치는 험한 그 길을 견디면서 당당한 생각을 지니고서 삭막한 인정이 말라가는 세상이라도 살맛 나는 세상이라 여기고 차디찬 세파를 견디면서 가시밭길 놓여 있어도 그 길을 헤치면서 길 위에 길을 간다.
저자. 김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