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갈라진 빙하 위에 남겨진 북극곰과 펭귄!
두 친구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빙하가 갈라졌어요!》는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 홀로 남은 소심한 북극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낯선 곳이 두려워 떠나지 못하던 북극곰은 자신처럼 용기를 내지 못했던 펭귄을 만나 소중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빙하가 갈라지며 두 친구는 또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북극곰과 펭귄은 서로를 믿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설 수 있을까? 우정과 용기, 그리고 함께하는 힘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 출판사 서평
두려움은 함께할 때 용기가 된다
북극곰과 펭귄은 서로 다른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용기는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할 때 더욱 커질 수 있음을 따뜻하게 보여준다. 서로를 믿는 마음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며 함께라면 어떤 변화도 용기 있게 마주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용기를 이야기하다
익숙한 곳을 떠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빙하가 갈라졌어요!》는 예상치 못한 변화 앞에서도 두려움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전한다. 낯선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야말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따뜻하게 알려준다.
차가운 빙하 위를 따뜻하게 물들이는 감성적인 그림
싱그러운 컬러감과 포근한 캐릭터 그림체는 차가운 빙하를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 낸다. 북극곰과 펭귄의 섬세한 표정 변화와 아름다운 설원 풍경은 외로움, 희망, 우정의 감정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림책으로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