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은 의사라면 누구나 하지만, 남기는 것은 다르다." 이 책은 피부·미용 의원 개원을 진료의 연장이 아니라 경영의 시작으로 다룬다. 결심·콘셉트에서 입지·자금·장비·인테리어·인허가·인력·마케팅·리스크, 그리고 폐업·양도까지 — 진료실 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의사결정을 A부터 Z까지 26개의 관문으로 정리했다. 모든 판단은 감이 아니라 공공 데이터·법령·판례·실제 사례로 뒷받침된다. 개원을 1~3년 안에 고민하는 의사가 병원이라는 시스템 전체를 살아남게 하는 법을, 시간 순서대로 익히는 실전 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