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의 도전 끝에 교사연구년을 보내며 쉼표인 줄 알았던 연구년이 느낌표임을 깨닫고, 과중한 업무나 학생, 학부모와의 갈등으로 기력을 소진한 교사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연구년이 모든 교사에게 필요함을 말하고자 책을 썼다. 연구년 동안 깊이 있게 임한 태권도와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글쓰기, 여행, 돌봄과 배움, 그리고 연구년 일정 등 한 해 동안의 생생한 경험을 담았다. 스포츠지도사 도전과 대회 출전, 콘서바토리 강의 수강과 연주들, 책 읽고 글쓰기, 오랜만에 간 해외여행에서 겪은 우여곡절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독자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갖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