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말하는 것이 어려웠던 한 학생이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한마디 말로 인해 사람들과 점점 거리를 두게 되었고
쉬는 시간이 되면 교실 대신 도서관으로 향했다.
책을 읽는 시간만이 가장 편안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조용한 학생으로 살아갔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한 교수님의 짧은 한마디가
그의 삶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창업동아리 한번 해보는 게 어때?”
그 한마디를 계기로
처음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처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처음 세상 밖으로 한 발짝 나가기 시작했다.
창업동아리, 대외활동, 공모전, 실패와 도전.
수많은 경험 속에서 그는 조금씩 성장해 나갔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과 말하는 것이 어려웠던 평범한 청년이
작은 도전을 반복하며 세상과 다시 연결되어 가는 이야기다.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이 되어줄 수 있는 책.
도서관에서 책만 읽던 한 학생이
100번의 도전을 통해 변해간 진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