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한 시간, 부담은 절반.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첫 해외여행으로 후쿠오카만 한 곳이 없습니다. 이 책은 다자이후 매화길과 캐널시티, 유후인과 벳푸의 온천, 야나가와 뱃놀이와 나카스 포장마차를 부모님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걷는 법을 담았습니다. 여권과 보험, 약과 통역앱, 휠체어와 화장실 동선, 저염 식사와 좌석 선택까지 실전 준비를 빠짐없이 짚습니다. 두 분이 편안하게 웃으실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는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자녀를 위한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