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미래 인재를 만드는 6가지 핵심 역량
AI가 빠르게 일의 방식과 삶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이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도 달라졌다.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 주목받는다.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오히려 인간만이 가진 능력은 더 중요해진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 공감과 소통, 협업 능력, 지적 겸손과 같은 역량이다. 하지만 교육의 현실은 여전히 성적과 입시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모들은 넘쳐나는 교육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혼란스럽다. 사교육을 더 시켜야 할지, 공부보다 경험을 늘려야 할지, 혁신적인 기술 발전에 대비해 아이의 역량을 어떻게 키워 줘야 할지 고민만 깊어 간다.
저자는 브라질에서 생활하던 중, 세계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취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유대인 교육 자료를 살피고 실제 유대인들을 만나며 그 교육의 핵심을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었다. 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힘, 자신만의 답을 찾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유대인 교육에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미래 역량을 기르는 방법이 녹아 있었다.
이 책은 그 방대한 내용을 학습력, 창의력, 공감력, 협업력, 회복력, 자립력 등 6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아울러 아이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화법, 다양한 사례를 함께 담아 부모가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에서 흔들리지 않는 교육의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